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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이름 관리자 이메일
작성일 10.07.08 조회수 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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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요활동] 아동들은 우리의 보배이자 未來의 꿈나무 (정순용)
아동들은 우리의 보배이자 未來의 꿈나무

사랑을 담뿍 받으며 친구들과 마음껏 나래를 펴고 뛰놀아야 할 아동들에 대한 관심이 삭막한 사회 속에서 날로 멀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가정에서 사랑의 결핍으로 학대받고 있는 아이들, 가정 파탄으로 버림받은 아이들! 이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절실할 때 마침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날마다 사랑의 봉사 정신을 발휘하고 있다.
공직생활 30여 년간 아이들과 생활하다가 퇴직 후 경우회 권유가 있어 평생 나의 마지막 봉사 기회로 생각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사회 속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활동에 동참하게 되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4시부터 18시까지 "아동안전지킴이"와 경찰관이 같이 연계하여 아이들의 놀이공간인 놀이터나 학원가, PC방, 학교내외 주변을 순시하면서 아이들과 가까이하며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에 대해 홍보도 했다.
순회하면서 예절 갖기 지도, 교통질서 지키기 지도, 등하교 할 때 혼자 다니지 않기 지도, 수상한 사람이 유괴하려 할 때 빨리 신고하기 지도 등 아이들을 만날 때마다 지도했다. 지속적으로 하는 일이라 힘은 들어도 아이들이 안전 속에서 나날을 보낸다는 걸 생각하면 피곤도 순식간에 잊혀지고 즐겁기만 하다.
간혹, 가족의 무관심으로 집밖을 배회하는 아동들을 종종 보곤 한다. 이런 아이들을 발견할 때마다 가까이 다가가 웃음으로 보살펴주고, 쓰다듬어주고, 안아주면서 아름다운 상담으로 안정시켜 집에까지 인도하기도 했다. 소외된 아동들을 누가 책임지고 돌봐야 할까? 삭막한 사회 속에서 미래의 꿈나무 아이들을 밝고 희망찬 사회에서 나래를 활짝 펴고 창공을 나르도록 다같이 아이들 돕기에 동참했으면 한다.
대낮에 학교 내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하고, 길거리에서 유괴를 호시탐탐 노리는 등 아이들에게 우리 사회는 너무도 위험한 곳이다. 하지만 아이들에 대한 어른들의 관심과 보호대책은 아직 너무도 부족하다. 내 아이가 아니라는 어른들의 무관심으로 우리의 아이들이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우리 모두가 아동안전지킴이가 되어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없는지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또한 확대해서 위험한 우범 지역에 대한 요소요소 순시를 강화하여야 한다. 현재로는 2인 1조씩으로 순시하고 있지만 바쁜 경찰 업무와 부족한 인력으로 지킴이만 순시하다 보면 여건이 어려움에 처할 때도 가끔 있었다.
이제는 아이들을 수시 보살펴주어 안전한 사회에서 학습할 수 있고 건전한 사회에서 꿈을 갖고 무럭무럭 자라도록 사회가 책임 갖고 노력할 때다. 사랑과 봉사로 관심을 갖고 활동하다 보니 이젠 학교에서나 길거리에서 아이들을 만나면 큰소리로 "지킴이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건강하세요!" 외치며 반겨주곤 한다.
아이들의 이 한마디로 피곤함도 날려버리고 오늘도 가벼운 발걸음으로 순시를 시작한다. 앞으로도 오직 우리의 보배요, 꿈나무인 아이들을 위해 온갖 정성을 쏟을 각오다.
그리고 내 마음에 아이들의 놀이터를 만들어 여건이 닿는 한 아이들 보호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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