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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홍보마당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사회공헌활동

이름 관리자 이메일
작성일 10.04.02 조회수 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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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요활동] 大韓의 꿈나무 아동, 우리가 지킨다
大韓의 꿈나무 아동, 우리가 지킨다

- 전국 174개署 아동안전지킴이 1,740명 활동 -

부산 여중생 살해 사건 등 아동·청소년 대상범죄 갈수록 대담
최근 몇 년 사이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점점 더 증가일로에 있는 양상이지만 아동안전지킴이들의 활약으로 학교 및 통학로 주변에서의 납치, 폭행 등의 범죄는 둔화되고 있는 추세에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2일 전국 174개署에서 경우들을 주축으로 한 1,740명의 지킴이들이 발대식을 갖고 귀가길 아동안전을 책임지겠다는 힘찬 각오를 다졌다. 이들은 모두 30년 이상 치안 현장에서 노하우를 연마해 온 경우들이거나 노인회에서 엄선된 이들로서, 내손자 손녀를 지킨다는 책임감과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무장하고 있다.
이번에 발대한 아동안전지킴이들은 오는 12월말까지 10개월간 매일(월요일부터 금요일) 아동들의 귀가시간인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2인 1개조로 소속 경찰서 지구대를 거점으로 놀이터, 공원 등 아동대상 범죄 취약지 주변 순찰과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 범죄예방 및 교통안전 활동, 그리고 비행 청소년 선도, 범죄예방 캠페인과 교육 등 치안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경우들의 재직시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아동안전지킴이 제도는, 지난해 전국 101개署에서 1,010명이, 금년에는 174개署에서 1,740명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가족부도 지난해 32억원을, 금년에 55억원의 예산을 배정하는 등 이 제도가 관련기관은 물론 취학아동 학부모와 지역주민들로부터도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이다.
현재 아동안전지킴이는 60세 이상 75세 이하의 경우회원 혹은 노인회원중 봉사정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자를 엄격하게 선발하는 한편 인력 풀제도를 운영해 결원이 생길시는 즉시 보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이제는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판으로 인식되어 지고 있다.

아동대상 범죄예방에 큰 성과 거둬
한편 아동안전지킴이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말까지 10개월 동안 통학로, 공원, 놀이터 등지에 연인원 167,307명이 청소년 폭력 및 실종예방, 비행선도 등에 나서 총 12,642건의 범죄예방과 보호실적을 보이는가 하면, 6건의 범인검거 및 지원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동안전지킴이 제도는 경찰청에서 TV, 신문, 인터넷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은 물론 서장 및 과장의 현장방문과 지킴이에대한 간담회 등으로 각계의 관심 제고와 지킴이들의 소양교육에 힘써 오는가 하면, 경우회도 현장방문 격려 등으로 근무자의 사기진작과 근무효과의 극대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등 지킴이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오고 있다.
구재태 경우회 중앙회장은『이번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이 120만명에 달하는 퇴직경찰관을 활용해 치안수요의 양적·질적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신치안 전략마련은 물론 고령화 사회에 부응하여 퇴직경우들에게 일할 기회를 부여하는 데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아동안전지킴이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치안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병행해 나감으로서 범죄예방, 청소년 선도, 질서유지는 물론 민·경가교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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