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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anohm@hanmail.net
작성일 18.03.07 조회수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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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안전지킴이, 2017년 범인검거 · 범죄예방 실적 총 23,704건

아동안전지킴이, 2017년 범인검거 · 범죄예방 실적 총 23,704건

- 전국에서 警友 등 9,007명 아동범죄예방 첨병으로 활동 -

 

「지난 2017년 7월 11일 오후 2시 20분경 광주광역시 우산지구대 소속 아동안전지킴이 이순범은 관내 광산중학교 정문 앞에서 강제추행을 당해 울고 있던 엄 모양을 발견하여 긴급 조치후 주변을 수색하여 용의자를 발견해 검거하여 지구대로 인계했다.」

 

「지난 2017년 7월 14일 오후 3시경 안양동안 갈산지구대 소속 아동안전지킴이 김충 · 유복수는, 관내 주요소 앞에서 술에 취해, 귀가중인 학생들에게 행패를 부리고 있던 30대 남자를 발견하고 즉지 제지한 후 112 신고 조치했다.」

 

국가의 미래인 어린이가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경찰관 재직시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범죄 예방순찰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서, 놀이터· 공원· 학교주변을 아동안전 활동공간으로 확보하고, 한정된 경찰력을 보완함으로서, 국민 불안감을 해소코자 도입된 아동안전지킴이 제도.

 

이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이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총 23,704건의 범인검거 지원 · 범죄예방 및 보호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 학부모, 교사 등 4,239명 대상 조사 결과, 지킴이 활동 만족도 83.8%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전국 아동안전지킴이들의 활동 결과, 성폭력 3, 학교폭력 12, 강절도 1, 기타 370 등 범인 검거 지원이 386건,

 

성폭력 예방 167, 폭력 예방 1,966, 실종예방 236, 비행선도 5,447, 기타 15,502건 등 23,318건으로 총 23,704건의 범인 검거지원 및 범죄예방 · 보호 실적을 보여 학교폭력 범인검거 지원과 실종, 폭력예방 및 비행 청소년 선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지난해 아동, 학부모, 교사 등 4,239명을 대상으로 아동안전지킴이 만족도 조사 결과,

 

지킴이 활동 만족도는 83.8%로 전년 79.6%에 대비 4.2% 상승한 것으로,

 

범죄예방 기여도는 82.8%로 전년 76.1%에 대비 6.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지킴이 활동은 대국민 만족도 및 체감안전도 향상에 크게 기여함으로서, 선발기준 강화 및 인력증원을 통하여 아동보호망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야 한다는 평가이다.

 

배치지역 중점 점검 등 운영관리에 만전


경찰청은 지난해 아동안전지킴이 운영과 관련, 6월 19일부터 8월 4일까지 약 2개월간 각 지방경찰청, 경찰서 및 지킴이 배치 지구대에 대해 2인 1조 점검반을 편성해 정책 반영도 및 미흡사항을 중점 확인했다.

 

각 지방경찰청도 자체 계획 수립 및 점검반을 편성해 산하 경찰서 점검을 실시하고, 직무교육을 병행하여 아동안전 업무 완성도 제고에 적극 노력했다.

 

이번 점검 결과, 재정비시 누락된 담당지킴이(집) 지정을 완료한 것은 물론 평균적으로 지킴이 1명당 2~4개소의 지킴이집을 담당하고 있는 가운데, 연계 순찰, 표지물 관리 등 전반적으로 임무를 숙지하고 있으며, 근무일지와 근무수첩에 기재토록 교양하는 등 관리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무수행은 연계 순찰, 표지물 관리와 정보 등 열성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지킴이가 다수로, 지킴이(집) 상호간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을 평가했다.

 

지킴이 활동, 아동대상 강력범죄 발생 계기로

警友들의 경험 활용해 시범 운영뒤 매년 증원, 아동범죄 안전판 역할

 

아동안전지킴이는 지난 2008년 안양과 일산 등 수도권에서 아동대상 강력범죄 발생이후 아동범죄 척결을 위해 퇴직 警友들의 재직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예방순찰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서,

 

놀이터, 공원, 학교 주변을 아동안전 활동공간으로 조성하고, 한정된 경찰력을 보완, 국민 불안감 해소, 警友들의 자긍심 고취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코자 도입된 제도이다.

 

아동안전지킴이 제도는 이러한 취지에서 지난 2008년 경우회 예산으로 수도권 11개 지역에서 110명을 시범 운영한 결과, 큰 성과를 거둠으로서 이듬해인 2009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에서 예산을 확보해 전국 15개 시도 101개 지역에 1,010명으로 확대되었다.

 

이후, 지킴이 제도는 그 활동실적 및 아동범죄 예방의 필요성에 따라 지속적으로 지역과 인원을 확대,

 

지난 2010년 174개 경찰서에 1,740명, 2011년 248개 경찰서에 2,270명, 2012년 249개 경찰서에 2,270명, 2013년 250개 경찰서에 5,882명, 2014년 250개 경찰서에 6,470명, 2015년 251개 경찰서에 6.470명, 2016년 251개 경찰서에 5,934명으로 매년 인원이 늘어난 가운데,

 

지난 해인 2017년에는 상반기 252개 경찰서에 5,934명에다, 하반기에는 3,073명이 증원되어 총 9,007명이 활동, 아동범죄 예방의 안전판 역할을 톡톡히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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