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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회 활동

이름 관리자 이메일 anohm@hanmail.net
작성일 07.11.26 조회수 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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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 경우회
* 인천부평경찰서(서장 정영호)는 2007. 11. 22일 형편이 어려운 경우회원 이상훈(85세, 남) 등 3명의 집을 직접 찾아가 각 라면 10박스와 찜질기 등 사랑의 온정을 전달했다. 이러한 사랑의 나눔은 21일 제44주년  경우의날 행사를 진행하던 중 우연히 형편이 어려운 회원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면서 이루어졌다. 이날 정영호 서장은 “사랑과 나눔이 세상을 미소짓게 한다”며 “일회성이 아닌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지속적으로 전하겠다”고 말하며 경찰서가 사랑의 나눔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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