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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anohm@hanmail.net
작성일 20.09.23 조회수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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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 단위 처음으로, 「인천시 재향경우회 육성 및 지원 조례안」 통과

인천시의회(의장 신은호), 전국 시·도 단위 처음으로

「인천시 재향경우회 육성 및 지원 조례안」 통과

- 인천시 경우회(회장 윤석원) · 인천경찰청(청장 김병구 치안정감),

전현직 협동으로 경우회 재정 지원 토대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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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속에 숙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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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남부 경우회, 전북 경우회, 서울 서초 ·방배 · 성북 ·금천, 광주 서부,

 경기 양평, 충남 서산, 경북 안동 경우회 등도 조만간 긍정적 결과 기대

- 자치단체장 · 의장 및 개별 의원들에게 경우회의 봉사활동 소개, 조례 제정의 필요성 강하게 역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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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원 인천시 경우회장이 조례 제정에 도움을 준 김병구 인천경찰청장을 찾아,

코로나 19사태로 악수 대신 주먹인사로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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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경우회 회장단과 인천시 경찰청 지휘부 환담 모습>

 

 

인천시 재향경우회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전국 시도 단위로서는 처음으로, 지난 9월 18일 오전 10시 제265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이에 따라. 인천시 경우회가 더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는 동기 부여는 물론, 소속 警友들의 자긍심 고취, 시회 재정 건전성 확보 등 조직 운영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천시 경우회는 지난 3월 지방차지단체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시한 경우회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이후,

 

조례제정 문제를 심도 있게 검토해 오다, 윤석원 회장 등 임원들이, 김병구 인천경찰청장,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장, 법안을 대표 발의한 안병배 인천시의원과 개별의원들에게 경우회 조직의 봉사활동상을 소개하고, 조례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협조와 지원을 이끌어 냄으로써 조례안을 최종 통과시키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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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원 인천시 경우회 회장과 김병구 인천시 경찰청장이 선후배 경찰인으로서

함께 어깨 동무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조례안 통과에 대해,

 

윤석원 인천시 경우회장은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영원한 경찰인’으로서, 300만 인천시민을 위해, ‘안전하고 살고 싶은 인천 만들기’에 경우회원 모두가 참여해 번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아래 인터뷰 참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김병구 인천시 경찰청장도 『퇴직 이후에도 국민을 위한 봉사와 공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경우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경우회원님들의 자긍심이 더욱 고취되고, 안정적인 재정 뒷받침을 통해 시민안전 분야에서 경찰경력을 통해 축적된 전문성을 살려 다양한 공익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여, 인천이 보다 안전한 도시로 발돋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아래 인터뷰 참조)

 

입법발의에 나섰던 신은호 인천시의장, 법안을 대표 발의한 안병배 인천시의원도 이번 조례가 『인천시 경우회를 육성 및 지원함으로써 시민에 대한 봉사와 치안협력 및 공익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면서, 인천시 경우회의 적극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주문했다.

 

인천시 경우회는 이번 조례안 제정으로, 「법질서 확립 및 홍보사업, 치안협력 및 지원사업, 시민에 대한 봉사와 공익증진 사업, 학교폭력 예방 등 시민안전을 위한 공익활동」 등에 대해서 市 재정 운영 조례에 따라 예산의 범위에서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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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윤석원 인천광역시 경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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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원 인천경우회장이 조례안 통과에 대한 소감을 피력하고 있다.>

 

 

► 전국 시·도회 최초로 조례안을 제정하게 되었는데, 소감은 ?

 

- 인천경우회는 지난 1983년 9월 경기도에서 인천광역시 재향경우회로 분리된 법정단체로 회원들이 내는 회비로 운영되었으나, 예산이 들어가는 공익사업에는 활동이 미흡한 실정이었다.

 

올해 경우회법 개정으로 자치단체에서 보조금을 교부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고, 지난 9월 18일 인천시 조례제정으로 인천시민을 위한 봉사와 치안협력, 공익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큰 틀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조례 통과에 협조해 주신 박남춘 시장님, 신은호 시의회의장님, 입법 발의한 안병배 시의원님 및 모든 시의원분들께 감사말씀을 드린다.

 

특히, 김병구 인천경찰청장님의 적극적인 지원, 관계 직원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영원한 경찰인’으로서 300만 인천시민을 위해, ‘안전하고 살고 싶은 인천 만들기’에 경우회원 모두가 참여해 번영을 만들어나가겠다.

 

► 조례 제정 추진 계기는 ?

 

- 경우회법 개정으로 각 시·도회 및 지역회에서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조금을 교부받을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마련되어 있는 상황에서,

 

인천은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이 위치한 국가의 중요한 관문이며, ‘서해 5도서’를 비롯한 접적지역으로 지역안보와 시민안전에 홍보와 지원이 절실하며, ‘송도·영종·청라 등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인구 유입이 많아 치안유지에 경우들의 적극 협조가 필요한 시점에서, 우리 경우회가 보다 안정적인 여건 속에서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조례를 제정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작업에 착수하게 되었다.

 

► 추진과정은 어떻게 되는가 ?

 

- ‘조례제정 작업’이 생소하기도 하고, 전례가 없어, 자치단체 ‘집행부 발의’ 형식을 빌릴 것인가 ? 시의원을 개별 접촉해 ‘의원 입법발의’ 형식을 활용할 것인가? 에 대해 고민했다.

 

심도있는 검토후, 개별 의원들의 만나, 조례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해 동의를 받아 입법 발의’ 형식을 채택하고, 인천경찰청장을 만나, 조례제정 배경을 설명하는 등 협조 요청후, 제정 작업에 돌입했다.

 

► 다른 시·도회 조례제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 한마디는 ?

 

- 각 시도별 지역 정서 또는 특성이 같지 않아 여건에 따라 제정 작업이 다르기는 하겠지만, 발의 형식이 ‘자치단체 집행부 발의’, ‘의원입법 발의’ 두 가지 방법 중,

 

‘어떤 방법이 당해 경우회 여건상 유리할 것인가’의 판단이 선행되어야 하고, 이 방안이 결정되면 자신의 일처럼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성적으로 제정 작업에 임하는 것이 최선일 것으로 생각된다.

 

► 이번 조례제정으로 기대되는 효과와, 향후 인천경우회 활동방향은 ?

 

- 법률에 근거한 투명한 사업을 할 수 있는 기초가 될 것이고, 사업 후에는 평가와 의견수렴으로 진일보할 수도 있을 것이며, 수시로 바뀌는 예산이 아니라 법적 근거 속에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계획수립으로 미래를 계획하고, 육성하는 정책을 도모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경우회 활동은 각종 행사를 통해 설립 목표인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며, 국민에 대한 봉사와 국가 치안활동 및 공익증진에 기여’를 지향하는 것으로, 이번 조례제정을 계기로, 인천시민들과 함께하는 실질적인 자체사업을 발굴, ‘안전하고 살고 싶은 인천 만들기’ 시책에 부응하는 활동을 전개해 명실공히 봉사단체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각인시켜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대상사업의 선정 단계에서부터 계획의 수립, 실행, 예산의 집행단계 등 매단계마다 투명하고 신중하게 접근하여 ‘영원한 경찰인’으로서의 위상을 저해하는 일이 절대로 없도록 한다는 각오로 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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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김병구 인천광역시 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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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구 인천경찰청장은 경우 선배들이 재직시절 축적된 전문성을 살려

다양한 공익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인천시 경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에 큰 도움을 주셨는데, 격려의 말씀 부탁드린다.

 

- 먼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민생치안의 현장에서 헌신하시고, 퇴직 이후에도 국민을 위한 봉사와 공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재향경우회 선배님들께 인천경찰을 대표하여 감사를 드린다.

 

올해 초 대한민국재향경우회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신설됨에 따라,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인천광역시재향경우회 육성 및 지원 조례가 의결되어 경우회의 공익적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간 인천 서구를 비롯해 일부 기초자치단체에서 관련 조례를 제정한 사례가 있었지만, 광역자치단체로는 인천이 최초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이는 인천재향경우회가 그간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에 크게 공헌해 왔음을 인천시민으로부터 인정받았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수고해주신 윤석원 회장님과 인천재향경우회 모든 선배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재정여건임에도 불구하고 경우회 지원조례에 큰 관심을 보여주신 박남춘 인천시장님과 신은호 의장님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번 조례제정을 계기로 경우회원들의 자긍심이 더욱 고취되고, 안정적인 재정 뒷받침을 통해 시민안전 분야에서 경찰경력을 통해 축적된 전문성을 살려 다양한 공익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여 인천이 보다 안전한 도시로 발돋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자치단체 보조금 지원 근거 마련으로 인천 경우들이 자긍심을 갖고, 각종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조직의 정체성에 걸맞는 활동들을 해 나갈 수 있게 되었고, 안정적인 재정 활동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 향후에도 경우들의 재직시절 치안 노하우를 활용하는 등 만점치안 확보와 전현직이 상부상조하는 조직으로 공동 발전해 나가기 위한 방안이 있다면 ?

 

- 인천은 근대 문화를 받아들이던 개항도시에서, 국제공항만과 경제자유구역을 통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역동적이고 스마트한 대한민국의 관문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우리 인천경찰은 대한민국 관문 도시에 어울리는 고품격 치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범죄 발생과 검거 등 시민들의 평온한 생활을 위협하는 각종 치안지표는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경찰관을 접촉한 시민들은 인천경찰의 치안서비스에 만족해하고 있다.

 

다만, 경찰관과 접촉하지 않은 일반 시민들이 느끼는 인천의 체감안전도는 아쉽게도 매우 낮다. 언론의 이목을 끄는 사건사고의 발생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인천경찰의 활동과 노력을 시민들께 제대로 알리지 못하는 것도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현재 인천경찰은 시민들께서 인천이 다른 어느 도시보다 안전하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경우회 선배님들께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

 

민생치안 현장에서 오랫동안 헌신해 오신 인천경우회 선배님들께서 청소년 선도보호와 지역치안 확립을 위해 힘을 합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조례의 제정으로 자치단체 재정 지원의 첫 단추는 꿰어졌다. 앞으로의 왕성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으며 활동범위를 더욱 넓혀나가시기 바란다.

 

► 추가로 하실 말씀이 있다면 ?

 

- 수십 년 직장생활에서 비롯된 노하우와 인생 경험을 가진 주인공이 은퇴 후 인터넷 쇼핑몰 기업에 인턴으로 취업을 하고, CEO를 포함한 회사의 젊은 직원들이 나이 차를 초월해 그에게 삶의 지혜를 배우고 위로를 받는 내용을 그린 ‘인턴’이라는 영화가 있다.

 

극중 시니어 인턴인 로버트 드니로가 젊은 CEO에게 “경험은 나이 들지 않아요. 경험은 결코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거든요.”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다.

 

저는 경우회 선배님들께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

수십년간 치안 현장 곳곳을 누비며 터득하신 지혜와 경험은 지금 시대에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우리 사회의 소중하고 고급스러운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후배 경찰관들과 거리낌 없이 소통하며 지혜와 경험을 나눠 주신다면 영화의 결말처럼 서로에게 도움과 위로가 되는 것은 물론, 인천시민께도 안전과 행복을 전해 드릴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로 거리는 멀어지지만 마음만은 항상 선배님들과 가까이에 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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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의회 본회의에서 조례안을  통과시키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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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제정에 적극 협력해 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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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을 공동발의한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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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례안을 대표 입법발의한 안병배 인천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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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된 이후

윤석원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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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회장단이 적극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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