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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anohm@hanmail.net
작성일 18.11.01 조회수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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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호국인물 故 조관묵 경감 현양식 거행


11월의 호국인물 故 조관묵 경감 현양식 거행

- 6.25 전쟁 당시 춘천과 양구지역 치안유지 작전 수행중 전사 -

 

전쟁기념관이 주관하는 11월의 호국인물에 6.25 전쟁 당시 춘천과 양구지역에서 치안유지 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故 조관묵 경감이 선정되어, 11월 1일 오후 2시 전쟁기념관 2층 중앙홀에서 고인에 대한 현양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삼득 전쟁기념관장과 보훈처 관계자, 이은정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박세호 강원경찰청 제1부장, 김상렬 경우회 중앙회 사무총장, 박제대 강원경우회장, 유족 및 경찰 관계자 등 2백여명이 참석하여 고인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故 조관묵 경감은 1927년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대동리에서 태어나, 1948년 순경으로 임용되어 강원경찰국 춘천경찰서에 근무하던 중 1950년 6·25전쟁을 맞았다.


당시 경찰의 주요 임무는 인천상륙작전 이후 국군의 북진시 후방에 고립된 적을 토벌하여 치안을 확보하는 것으로, 이에 따라 춘천경찰서는 관내 남아있는 인민군이 민간인을 학살하지 않도록 후방 안정화 작전을 펼쳤다.

 

서울이 수복되고 국군의 북진이 본격화되던 1950년 10월경 조 경감(당시 경위)은 춘천경찰서 양구파견대 중대장으로서 양구지역 치안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같은 해 11월 3일 인민군 제10사단 소속 1개 연대 규모의 패잔병들로부터 습격을 받게 된 양구파견대는 강원도 춘성군 북산면 내평리까지 후퇴하였고, 우리군의 통신선을 차단한 적의 공격으로 전세는 더욱 불리해졌다.

 

이에 조 경감은 양구읍 학조리 인근 야산에 임시진지를 편성하는 등 재반격을 시도했다.

 

그는 적의 공격을 막아내며 작전을 지휘하던 중 총탄이 복부를 관통하며 장렬히 전사했다. 당시 조 경감과 양구 파견대의 활약은 국군이 반격하여 북진하던 시기에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용전분투하여 2천여 명의 국민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 경찰에 귀감이 되었다.

 

정부는 조관묵 경감의 공훈을 기려 경위에서 경감으로 1계급 특진을 추서했으며, 지난 1992년 5월 23일 강원도 양구군은 충혼비를 세워 고인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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