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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anohm@hanmail.net
작성일 18.10.18 조회수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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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戰死 · 순직 경찰관 추모제 거행(1보)


전국 戰死 · 순직 경찰관 추모제 거행

- 참전경찰유공자회원 등 600여명, 영령들의 넋 기려 -

 

6.25 당시 지리산 일대 및 전국에서 전사 및 순직한 경찰관들에 대한 합동 추모제가 지난 10월 17일 목요일 오후 2시 지리산 뱀사골에서 강영규 경우회 중앙회장, 김을로 대한민국 6.25참전경찰 국가유공자회장, 강인철 전북경찰청장을 대신한 지리산 인근 경찰서 서장들, 최석원 前 치안 총수, 전국의 참전경찰회원, 내외귀빈, 유가족 등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개최되어, 조국을 위해 산화해 간 영령들의 넋을 추도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추모제는 국민의례, 조총발사, 헌화 및 분향, 오정탁 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 부회장 겸  사무처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김을로 참전경찰 국가유공자회장은 추념사를 통해 『금년은 정정협정 72주년이 되는 해이나 아직도 총성 없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음은, 북한의 핵무장과 비핵화 거부 등으로 여실히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북한은 미·북간의 협상에 있어 “일방적인 비핵화는 없다.”“제재와 대화는 양립할 수 없다.”는 등으로 일방적인 비핵화를 거부하고, “조건이 맞으면 비핵화를 하겠다.”는 식으로 종전선언과 대북제재 거부 등을 말하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이러한 북한의 도전적인 행동을 막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는지 묻고 싶고, 나라를 구하려다가 장렬하게 전사·순직하신 영령에게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정부에서는 무엇보다 공권력과 국가 기강을 바로잡아 나라의 존립에 여야가 없이 총력을 기울이고 전쟁에 승리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면서, 『우리 또한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 바쳐 이 나라의 정체성을 바로 하고, 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는데 여생을 바칠 것』이라고 다짐했다.

 

강영규 경우회 중앙회장도 추모사를 통해 『충혼탑이 있는 이곳 지리산 일대는 해방이후에 공비들이 활동한 대표적인 근거지로 당시 경찰에서는 서남지구 전투경찰사령부를 인근 남원에 설치하여 관공서 습격, 살인, 방화, 약탈 등 온갖 만행을 자행하던 공비들을 소탕하던 격전지였다.』면서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다 숨진 6.25 참전경찰과 치안현장에서 순직한 경찰관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언급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싸워온 수많은 참전 용사들이 피를 흘렸고 목숨을 바치신 헌신과 희생이 있었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강영규 중앙회장은 『6.25전쟁은 멈췄지만, 여전히 휴전 상태의 불안한 평화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지금 정부에서는 남북회담 등을 통하여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더 이상 전쟁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우리도 함께 힘을 보태 진정한 평화의 시대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6.25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또 다시 전쟁이 없는 평화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며 이 자리가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기리고 이 땅위에 진정한 평화를 염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최석원 전 치안국장의 선창으로 전국에서 운집한 참전경찰회원들의 만세 삼창으로 이어졌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굳게 지킬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무리 되었다.


<사진설명 : 1.2.3.4. 충혼탑 현장  5.6. 국민의례  7.헌화 분향(김을로 참전회장) 8.헌화 분향(강영규 경우회 중앙회장) 9.헌화 분향(지리산 인근 경찰서 서장들) 10.11. 헌화 분향(참전회원들) 12.경과보고(오정탁 참전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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