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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1.18 조회수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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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복용 警友 부인 양순정 여사, 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

故 전복용 警友 부인 양순정 여사, 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

-‘국가동량 양성에 일익 담당하고 싶다’는 故人의 유지 받들어 -

 

故 전복용 警友(前 제천경찰서장)의 부인 양순정 여사가 1월 17일 강영규 경우회 중앙회장(경우장학회 이사장)과 권기선 경우장학회 총무 이사를 방문해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최근 최영삼 서울중부경우회 고문을 통해 기금 기탁 의사를 밝혀 왔던 양순정 여사는, 이날 오후 4시 딸 전주현씨, 최영삼 서울중부경우회 고문, 김규찬 서울중부경우회장 등과 함께 경우회를 방문하고,

 

『故人(전복용 警友)이 평소 경우신문을 보고, 국가의 동량이 될 경우자녀 양성에 일익을 담당하고 싶다는 뜻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큰 금액은 아니지만 그 유지를 받들고 싶어 결심하게 되었고, 힘든 여건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이에, 강영규 경우회 중앙회장은 한평생 남다른 경찰정신과 올곧은 성품으로 일관해 왔던 故 전복용 警友, 그리고 부인 양순정 여사의 경찰과 경우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사랑을 높이 평가하고, 두 분의 뜻을 받들어 기탁금을 잘 활용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故 전복용 警友는 재직시절 경찰청 교육계장, 충북 제천 및 단양 경찰서장을 역임했고, 퇴임 이후에도 서울 중부 경우회 고문으로 활동하며, 회원 화합과 조직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故人은 그동안 서울 중부경우회에서 주관해 왔던 정읍 칠보발전소 충혼탑, 낙동강 경찰충혼탑, 논산 경찰합동묘지, 대둔산 경찰충혼탑, 지리산 뱀사골 경찰충혼탑 등 경찰 전적지 참배 행사는 물론,

 

동작동 국립현충원 경찰충혼탑, 판문점 제3땅굴 등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행사나 안보현장 견학에는 반드시 참석하는 등 나라사랑 정신이 누구보다 투철한 경찰인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 숙환으로 안타깝게도 유명을 달리했다.


한편, 부인 양순정 여사도 서울 을지로 중부경찰서 앞에서 출판업을 시작해,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등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다양한 경찰지원 활동을 펼치는 등 영원한 경찰인의 아내로 살아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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