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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anohm@hanmail.net
작성일 17.11.16 조회수 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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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견집 警友, 장학기금 5천만원 기탁하고 永眠

영원한 경찰인 최견집 警友, 장학기금 5천만원 기탁하고 永眠

- 별세 이틀전 경찰 사랑, 警友 사랑 몸소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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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규 경우회 중앙회장 등이 고인의 빈소에 조문하고 있다>

 

『힘들게 공부하는 警友 자녀들이 면학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

 

한 평생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해 왔던 최견집 警友(82세. 前 김천경찰서장)가 평소 근검 절약으로 모아 왔던 자신의 소중한 금원 5천만원을 경우장학기금으로 기탁하고 떠났다.

 

별세하기 이틀 전인 지난 11월 8일.

 

최견집 警友는 『평소 경우신문에 게재되는 장학기금 모금 광고를 보고 늘 마음에 두고 있었다』며, 경우장학회로 전화를 걸어와 기금 기탁의사를 밝혔고, 거동이 불편하고 기력이 쇠잔한 몸으로 직접 은행을 방문, 직원의 도움을 받아 거금 5천만원을 송금해 왔다.

 

그리고, 이틀 뒤인 11월 10일. 그가 가장 사랑하는 가족과 친우들, 모든 이들의 슬픔을 뒤로 하고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곳으로 영원히 떠났다.

 

故人은 지난 1964년 강원도에서 순경으로 경찰에 투신해서 경찰대학 교무계장, 김천경찰서장과 경기도경 수사과장 등을 거쳐 지난 1997년 경찰대학에서 경찰의 꽃인 총경으로 퇴임할 때 까지 33개 성상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 봉사해 왔다.

 

평소 그를 아끼고 사랑했던 많은 警友들은 마지막 생명을 불태우는 그 순간까지 경찰사랑, 경우회 사랑을 실천하고 떠난 故人의 조직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

 

한편, 최견집 警友가 후진 양성에 대한 열정으로 거금을 경우장학금을 기탁한 것에 대해 큰 고마움을 갖고 있던 강영규 경우회 중앙회장(경우장학회 이사장)은 그가 세상을 등졌다는 비보를 듣고,

 

11일 오전 김용인 부회장, 김상열 사무총장과 함께 빈소가 마련된 분당 서울대 병원을 찾아 깊은 애도를 표했고, 뒤늦게 이를 알고도 흔쾌히 부친의 장학금 기탁에 찬성해 준 큰 아들을 비롯한 유족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표했다.


경우장학회 관계자도 『최견집 警友의 이러한 솔선수범이 면학에 힘쓰는 경우자녀들에게 큰 용기를 북돋워 주었을 뿐만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警友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면서

 

『故人의 유지를 받들어 모범 경우자녀들이 꿈을 펼치고 국가의 동량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장학회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生을 마감하는 그 순간까지도 영원한 경찰인이었던 최견집 警友.


그가 보여 준 경찰과 경우회 사랑은 우리들 가슴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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