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友 회관 입주식 개최

- 불굴의 투지와 집념으로 150만 경찰인들의 숙원 성취 -

창설 54주년을 맞는 대한민국재향경우회가 150만 경찰인들의 큰 꿈을 드디어 이루어 냈습니다.

대한민국재향경우회는 지난 4월 27일 목요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공덕동 마포대로 92 해링턴 스퀘어 빌딩 7층에서 영원한 경찰인들의 터전인 경우회관 입주식을 갖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

경우회는 그동안 150만 경찰인들의 터전 마련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번에 마련한 공덕동 경우회관에서 경우회는 5천만 대한민국 애국안보와 봉사의 결사체로서, 150만 경찰인들의 구심점으로서 더 큰 꿈을 키워 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

<사진 설명 : 1.현판제막식 2.테이프 커팅  3.준공 경과 영상물 시청 4,경과보고(최광현 사무총장) 5,6 유공자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7.기념사(구재태 중앙회장) 9.축사 :이철성 경찰청장 10.축사(노웅래 의원) 11.축사(최석원 전 치안국장) 12. 기념 시루떡 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