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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9.15 조회수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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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제64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가장 안전한 바다, 해양경찰이 만들겠습니다 -

 

   제64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이 지난 9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인천해경 전용부두에서 문재인 대통령, 박경민 해양경찰청장, 강영규 경우회 중앙회장, 박연식 해경회장,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주요 인사, 지역주민 등 약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해경의 날을 기념하고 안전한 바다 해양경찰이 만들어 나갈 것을 결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해양경찰 다짐 영상 상영, 기념사, 유공자 포상 및 치사, 해상사열, 해양경찰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 가운데,

 

  유공자 포상에서는 송창훈 총경(여수해양경찰서장)이 녹조근정훈장을, 박종철 경감(동해해양특수구조대장)이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부활한 대한민국 해양경찰에 국민의 명령을 전한다』며 『무사안일주의, 해상 근무를 피하는 보신주의, 인원수를 늘리고 예산만 키우는 관료주의 등 모든 잘못된 문화를 철저하게 청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3년 전 해경은 세월호 참사 때 보여준 실망스러운 모습 때문에 조직 해체라는 아픔을 겪었다』며 『조직의 명운을 걸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직 국민의 생명과 안전만 생각하는 '국민의 해경'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세월호 구조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을 면밀하게 복기하고 검토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확실한 대책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경민 해양경찰청장도 기념사를 통해 『더 이상 바다에서 안전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국민이 없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오늘의 다짐은 세월호의 희생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해양경찰이 피와 땀과 눈물로 다짐하는 진심어린 약속』이라며, 『앞으로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우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높은 수준의 바다 안전과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재조해경(再造海警)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해경은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사건 당시 초기 부실 대응에 대한 책임을 지고, 그해 11월 해체됐다가 2년 8개월 만인 지난 7월 문재인 정부에서 해양수산부 산하 독립 외청으로 재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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