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장, 경북·대구·인천·서울경우회 정기총회 

잇따라 참석해 격려

- 일정상 가능했던 4개소 현장 방문하고 소통 -

 

시도 및 지역 경우회를 방문해 소통과 대화, 공감을 이어가고 있는 김용인 중앙회장이, 최근 일정상 참석이 가능했던 경북도, 대구시, 인천시, 서울시 경우회 정기총회에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김용인 중앙회장은 참석 경우들을 격려하고, 조직의 화합과 성장발전에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주문하는 한편, 해당 경찰관서장과도 환담의 시간을 통해 경우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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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목) 경북도 경우회 정기총회

 

경북경찰청 지휘부, 도회 임원, 지역회장, 자문위원장 등 참석하에,

유공자 포상하고 조직 성장발전 다짐

 

 

최주원 경북경찰청장과 환담

 

 

기념 촬영

 

 

정기 총회 국민의례

 

 

 

홍보 동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유공자 포상

 

 

유공자 포상

 

 

정영웅 경북도경우회장 인사말

 

 

김용인 중앙회장 축사

 

 

 

 

 

하원호 공공안전부장 축사

 

 

최상호 자문위원장 축사

 

 

기념 촬영

 

 

기념 촬영

경북도 정기총회는 4월 20일 오전 11시 경북경찰청 교육센터에서 김용인 중앙회장, 정영웅 경북도회장, 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을 대신한 하원호 공공안전부장, 최상호 자문위원장, 전현직 경우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격 행사로 개최됐다.

 

이날 오전 10시 50분 경북도경찰청에 도착한 김용인 중앙회장은 박세진 중앙회 이사, 양승구 경북도회 부회장 등의 따뜻한 환영을 받고, 청장실에 들러 최주원 경북경찰청장과 환담의 시간을 통해 경찰 및 경우회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청사 내 총회 장소로 이동, 참석 경우들을 격려한 뒤, 조직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아울러, 축사를 통해 『경북도 경우회가 다른 어느 시도회 보다 활성화 되어 있고, 코로나 19의 엄혹한 시기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등 귀감이 되고 있어 자랑스럽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그간 중앙회의 조직쇄신과 예산절감, 지역회 위주의 경우회 활동상에 대해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겸손과 섬김의 리더쉽으로, 현직 후배 경찰관들에게는 자랑스럽고, 국민들로부터는 존경과 사랑을 받는 조직으로 도약해 나가는데 함께 힘을 모아 일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정기 총회가 종료된 이후, 참석 경우들은 인근 안동 하회마을로 이동, 오찬을 함께하며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4월 21일(금) 대구시 경우회 정기총회

 

대구경찰청 지휘부, 시회 임원 및 지역회장,

자문위원 등 참석, 스탠딩뷔페로 오찬 함께하며, 화합과 축제 장으로 승화

 

 

 

김수영 대구시 경찰청장과 환담

 

 

 

기념 촬영

 

 

국민의례

 

 

홍보 동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유공자 포상

 

 

유공자 포상

 

 

유공자 포상

 

 

이광조 대구시회장 인사말

 

 

김용인 중앙회장 축사

 

 

 

 

 

대구시 경우회에 대한 격려금 전달

 

 

 

김수영 대구시경찰청장의 축사

 

 

 

경우출신 김용판 국회의원 축사

 

 

김의식 자문위원장 축사

 

 

기념케익 절단

 

 

기념 촬영

 

 

기념 촬영

 

대구시 경우회 정기총회는 4월 21일 대구경찰청 무학마루에서 김용인 중앙회장, 이광조 대구시회장, 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을 비롯한 지휘부, 김의식 자문위원장, 시회 및 지역회장, 자문위원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와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10시 40분 이광조 대구시 경우회장의 따듯한 환영을 받으며, 대구경찰청에 도착한 김용인 중앙회장은 청장실에 들러 김수영 대구경찰청장, 경우출신 김용판 의원 등과 환담의 시간을 갖고, 경찰 및 경우회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정기총회 축사를 통해, 대구시 경우회 총회가 전현직과 자문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더없이 화기애애하고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통해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 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을 비롯한 지휘부 모두가 참석한 것에 고마움을 표하고, 선배 예우와 후배 사랑 등 전현직이 함께 공감하고 어우러지는 분위기에 고마움을 표하고,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함께해 준 김용판 의원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경우회 창설 60년 사상 첫 경찰서장 출신 회장으로 당선된 후,

 

『조직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이는데 역점을 기울여왔다』면서

 

『대구시 경우회가 이광조 회장을 중심으로 조직의 정체성에 걸맞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청과 배려의 마음으로 따뜻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경우회에서 인생 2모작을 활기차고 보람되게 살아갈 것』을 주문했다.

 

 

4월 25일(화) 인천시 경우회 정기총회

인천경찰청 지휘부, 조용균 인천시 정무수석, 시회 임원 및 지역회장, 

자문위원 등 참석, 유공자 포상하고, 도약 결의

 

 

이영상 인천경찰청장과 환담

 

 

기념 촬영

 

 

정기총회 국민의례

 

 

 

 

 

홍보 동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유공자 포상

 

 

유공자 포상

 

 

유공자 포상

 

 

윤석원 인천회장 인사말

 

 

김용인 중앙회장 축사

 

 

 

 

 

이영상 인천경찰청장 축사

 

 

기념 촬영

 

 

 

 

 

 

 

 

경찰청사 앞 인천 순직경찰 추모비 참배

 

 

참배후 현장 둘러 모고 있는 모습

 

 

청사 앞에서 기념 촬영

 

인천시 경우회 정기총회는 4월 25일 인천경찰청 대강당에서 김용인 중앙회장, 이영상 인천경찰청장, 윤석원 인천시회장, 조용균 인천시 정무수석, 시회 임원 및 지역회장, 자문위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를 결산하고, 조직발전 유공자를 포상하는 한편 전현직이 하나되어 경찰과 경우회 발전을 결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김용인 중앙회장은 오전 10시 40분 인천경찰청에 도착, 이영상 경찰청장과의 환담의 시간을 갖고, 경우회 주요 활동상을 언급하는 한편, 경우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주문했다.

 

또한, 정기총회장으로 이동해, 조직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축사를 통해 『취임 이후 중앙회 슬림화 및 예산을 절감하여 일선으로 하달하는 등 지역회 중심의 조직 운영을 해 왔음』을 밝히고

 

향후에도,『국민들과 접촉하고, 후배 경찰관들과 함께하는, 지역회가 잘 되어야 중앙회가 잘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일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또한, 어렵게 국가예산을 확보한 수사교통민원 상담관제의 중요성을 강조,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주문했다.

 

아울러, 로버트 웰딩어 하버드대 교수의 연구 프로젝트 결과를 언급, 『행복은 부와 학벌이 아닌 따뜻한 인간관계에 있다.』면서

 

『경우회라는 공동체를 통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적극 펼치는 등 다양한 공익활동과 회원 상부상조 등으로 인생 2모작을 활기차고 보람있게 살아가 줄 것』을 주문했다.

 

 

4월 26일(수) 서울시 경우회 정기총회

 

서울경찰청 지휘부, 시회 임원 및 지역회장, 자문위원장 등 참석,

유공자 포상하고 성장 발전 다짐

 

 

김광호 서울경찰청장과 환담

 

정기총회 국민의례

 

 

 

 

 

유공자 포상

 

 

유공자 포상

 

 

유공자 포상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명예회장 추대장 전달

 

 

 

 

 

안병정 서울회장 인사말

 

 

 

 

 

 

김용인 회장 축사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축사

 

 

기념 촬영

 

 

 

 

 

 

서울시 경우회 정기총회는 4월 26일 서울경찰청 서경마루에서 김용인 중앙회장,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을 비롯한 지휘부, 안병정 서울경우회장, 시회 임원 및 지역회장, 자문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고 고품격적 행사를 통해 조직발전을 결의했다.

 

이날 김용인 중앙회장은 오전 10시 30분 서울경찰청에 도착, 안병정 서울회장의 따듯한 환영을 받은후, 서울경찰청장실에 들러, 김광호 청장과 환담의 시간을 통해 서울시 경우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주문했다.

 

또한, 14층 서경마루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 참석, 경우회 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고 격려했다.

 

아울러, 축사를 통해 시도 및 지역회 발전에 수고하는 서울 경우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 뒤,

 

중앙회의 활동상을 설명하고, 『경우회의 주인은 회원들』이라면서,

 

『섬김과 배려, 경청의 리더쉽으로, 자랑스러운 경우회로의 성장발전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며, 서울시 경우회가 안병정 회장을 정점으로 조직발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