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장, 서울 방배 경우회 방문

- 취임 이후 87개 경우회 찾아 현장의 목소리 청취 -

전체 기념 촬영

전국 경우회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는 김용인 중앙회장이 12월 26일 서울 방배 경우회를 방문했다.

이날 오전 11시 경우회 사무실이 위치하고 있는 방배 경찰서에 도착한 김용인 중앙회장은 김학동 회장과 유연종 사무국장의 따듯한 환영을 받은 데 이어,

서장실에 들러 함영욱 서장과 환담의 시간을 갖고, 방배 경우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주문했다.

아울러, 경우회 사무실로 이동, 기다리고 있던 10여명의 지역회 임원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지난 2021년 6월 취임 이후, 중점 추진사항 및 향후 경우회의 나아갈 방향 등을 설명했다.

또한, 『경우회를 위해 어떻게 헌신할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옳게, 바르게, 조직을 이끌어 자랑스러운 경우회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임을 밝히고, 참석 경우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주문했다.

김학동 방배 경우회장도 김용인 중앙회장이 바쁜 일정 가운데 지역회를 방문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회원 상부상조 등에 최선을 다해, 전국에서 으뜸가는 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갈 뜻을 전했다.

경찰서장실 환담

김용인 중앙회장과 함영욱 경찰서장 환담 모습

경우회 조직 발전 유공 직원에 대한 포상

환담 참석자들의 기념 촬영

김용인 중앙회장 인사말

김학동 방배  경우회장 업무 보고

현장 간담회 모습

격려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