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장, 서울 강남경우회 방문

- 취임 이후 전국 86개 경우회 방문, 대화와 소통 이어가 - 

김용인 중앙회장이 지난 12월 22일 목요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경우회를 방문했다.

이날 오후 5시 10분경 경우회 사무실이 위치하고 있는 강남 경찰서를 찾은 김용인 중앙회장은 이승용 회장의 따뜻한 환영을 받은 데 이어,

서장실에 들러 이원일 서장과 환담의 시간을 갖고, 강남 경우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주문했다.

아울러, 경우회 사무실로 이동, 기다리고 있던 30여명의 경우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재직시절 가장 열정적으로 근무했던 강남경찰서, 그리고 강남 경우들을 만나게 되어 남다른 감회를 느낀다.』며, 강남 경우회가 이승용 회장을 정점으로 전국 어느 경우회보다 모범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는 것에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지난 2021년 6월 중앙회장 취임 이후 중점 추진사항 등을 설명하고,

『지역회 중심의 조직 운영 방침 속에, 섬김과 베품의 리더쉽으로 존경 받는 경우회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임을 밝히고, 강남 경우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원일 서장과 환담

기념 촬영

참석 경우들 격려

이승용 강남 회장 인사말

격려금 전달

김용인 중앙회장 인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