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 경우회 예방

자문위원 위촉패 전달(2월 25일 기준)

경우 뱃지 부착 

기념  촬영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이 2월 22일 오전 10시 30분 경우회 중앙회를 예방, 김용인 중앙회장을 비롯한 임원, 오정탁 참전경찰회장과 최영희 여경회장 등 특별회장들과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은,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이 오는 2월 25일 2년간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선배 조직인 경우회를 방문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남구준 국사수사본부장도 재직 기간 동안 선배 경우님들의 많은 성원과 지원에 힘입어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를 표하고,

퇴임하면 경우회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은 지난 2021년 2월 26일 초대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임명되어, 지난 2년간 경찰의 수사 업무를 총괄지휘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