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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anohm@hanmail.net
작성일 12.01.30 조회수 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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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이격거리 및 건물완성의 의미
■ 건물의 이격거리 및 건물완성의 의미

민법이 규정하고 있는 건물의 거리는 경계로부터 반 미터 이상의 거리
를 두어야 하며, ‘건물의 완성’은 사회통념상 독립된 건물로 인정될 수 있는 정도로 건축된 것을 말한다.

【판결요지】대법원 2011. 7. 28.선고 2010다108883 판결 [건물철거]

  1. 민법 제242조 제1항이 건물을 축조하면서 특별한 관습이 없으면 경계로부터 반미터 이상의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규정한 것은 서로 인접한 대지에 건물을 축조하는 경우에 각 건물의 통풍이나 채광 또는 재해방지 등을 꾀하려는 취지이므로, ‘경계로 부터 반 미터’는 경계로부터 건물의 가장 돌출된 부분까지의 거리를 말한다.
  2. 민법 제242조 제1항에서 정한 이격거리를 위반한 경우라도 건축에 착수한 후 1년을 경과하거나 건물이 완성된 후에는 손해배상만을 청구할 수 있을 뿐 건물의 변경이나 철거를 청구할 수 없는데(제242조 제2항), 여기에서 ‘건축의 착수’는 인접지의 소유자가 객관적으로 건축공사가 개시되었음을 인식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른 것을 말하고, ‘건물의 완성’은 사회통념상 독립한 건물로 인정될 수 있는 정도로 건축된 것을 말하며, 그것이 건축 관계 법령에 따른 건축허가나 착공신고 또는 사용승인 등 적법한 절차를 거친 것인지는 문제되지 아니한다.

【참조조문】민법제242조 제1항 건물을 축조함에는 특별한 관습이 없으면 경계로부터 반 미터 이상의 거리를 두어야 한다.
  제2항 인접지 소유자는 전항의 규정에 위반한 자에 대하여 건물의 변경이나 철거를 청구할 수 있다. 그러나 건축에 착수한 후 1년을 경과하거나 건물이 완성된 후에는 손해배상만을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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