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 침체되었던 컴 동호

       회가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신입회원 15명을  참여케

       하는 등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회원을 많이 늘리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경우회 산하

       동호회 중 가장 우수한 동호회가 될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

       하자고 말하였다.

       이어서 컴 동호회 박주호  전 회장도 격려사를 통해 우리 경우

       컴 동호회가 그 어느때보다 많은 발전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회원 모두 동호회 발전을 위해 적극으로 협조 할것을 당부했다.

       이날 새로 회원이 된 9명의 회원들의 인사도 있었다.

       회의는 1시간여 동호회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끝으로 모두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오찬을 함께하면서 정담과 덕담을 나누며

       이날의 모임을 모두 마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