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한민국의 영광과 번영의 밀알, 우리는 영원한 警察人입니다

처음으로 동호회 마당 문예회

문예회
이름 박윤성 이메일
작성일 09.05.06 조회수 2027
파일첨부
제목
그 님은 
 
그  님은


           

                           외솔   朴  商 佑

 





예도 옛날  그님은
       바람처럼  떠났네.


뿐더러  그옛님은
       말 한마디  없었네.


꽃들은  피고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님 자취  간곳없어
       동구밖에  서 있네.
 
 
 
 
 
 
 
 
 
 
 
 
이전글 그리움에 젖었네
다음글 오월이 오면
        
X